두산인프라코어는 28일 공시를 통해 고석범 대표이사의 신규 선임에 따라 손동연·고석범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관련기사두산인프라코어, 中 시장서 날았다...6년래 최대 점유율 #공시 #두산인프라코어 #고석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