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ctv캡쳐] 중국 CCTV는 2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을 받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방중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시진핑 주석과 악수하고 있다.관련기사김정은의 히틀러 따라하기 김정은 절친 "아들 있다는 말 들은 적 없다" #김정은 #리설주 #시진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