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오크 제공] 2014년 미국 실리콘밸리의 로봇 스타트업 '세비오크'는 캘리포니아 한 호텔에서 시험서비스를 시작했다. [인민망 제공] 2015년 일본 나가사키현에 있는 헨나호텔에 등장한 안내 로봇. 이 호텔에는 무려 219대의 로봇이 프론트 업무, 캐리어 운반, 청소까지 담당한다. [베이징 통신원] 중국 베이징에도 타미라는 로봇이 투숙객들을 안내한다.관련기사한컴이노스트림, 업계 최초 '도장 인식 시스템' 특허 취득'조·조·조' 이통3사 내년 투자액만 수조원...천문학적 과징금 어쩌나 #로봇 #중국 #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