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케냐 라이키피아의 올 페제타 보호구역에서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수컷 북부 흰코뿔소 '수단'이 고령에 의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관계자들이 밝혔다. 위의 사진은 지난 2017년 5월 수단의 모습. 아래의 사진은 노화된 근육과 뼈를 없애고 안락사 하기 전의 모습. [사진=데일리메일 화면 캡쳐] 관련기사본질에 대한 고찰과 혁신의 시작진안군,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사업 추진 #동물 #케냐 #흰코뿔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