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의 새 모델 장윤주 "옷장의 80%가 유니클로"

2018-03-14 09:05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유니클로 제공 ]



유니클로(UNIQLO)가 브랜드 고유의 철학인 ‘라이프웨어(LifeWear)' 가치를 전할 새로운 모델로 모델 장윤주를 발탁했다. 유니클로는 "모델 장윤주가21년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모델로 활동하면서 본연의 스타일을 잃지 않고, 방송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진취적인 모습이 브랜드와 부합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만큼 활동하기 편안하면서도 나만의 개성을 살려주는 옷을 선호한다”며 “좋은 소재로 입는 사람의 움직임을 생각한 유니클로 옷을 즐겨 입어 왔다. 옷장의 80%가 유니클로 옷일 정도다”고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쉼 없이 활동해온 장윤주 씨가 항상 자신 본연의 매력을 지켜나가면서 커리어와 삶에 대해 열정적으로 도전해 나가는 모습이 끝없는 소재와 테크놀로지 개발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하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 철학과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