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12일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워리어플랫폼' 발전 전시회를 공개했다. 장병이 차세대 전투장비를 착용했다. 이번 전시회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김중로 의원·미래안보포럼과 공동 주관했다.[사진=윤경진 기자] 관련기사윤 대통령, 추석 맞아 최전방 15사단 방문…군 장병 격려해리스, TV 토론회 앞두고 트럼프 '국립묘지 불법 촬영' 강력 비판 #군복 #군사 #육군 #밀리터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