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체형을 보완한 맞춤형 데님 라인 선보여 [사진= 게스 제공] 수지와 함께 선보인 게스 오리지널스 데님 라인 ‘슈퍼핏’은 독창적인 게스만의 설계로 무릎에서 발목 라인을 길어보이게 함과 동시에 백포켓 스티치와 위치의 변화를 통해 힙라인을 부각 시켜 최근 바디 트렌드인 글래머러스한 몸매 라인을 완성 시켜 준다. 특히 ‘슈퍼핏’ 중 대표 아이템인 ‘붓컷’은, 벨보텀 디자인으로 힙 라인 곡선을 극대화 시키고 종아리 라인이 드러나지 않아 하체의 단점을 완벽하게 커버 시켜 준다. [사진= 게스 제공] 트렌디한 스타일은 물론, 환상적인 바디라인의 연출이 가능한 게스의 오리지널스 ‘슈퍼핏’은 전국 게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련기사트럼프, 폭스뉴스 앵커에 군 지휘봉…머스크, 관료주의 대수술 나선다트럼프 2기 행정부 키워드는…"충성심·美우선주의·반중국" #수지 #게스 #슈퍼핏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윤정 lind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