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사진공동취재단] 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장 정현 조선장애자포호연맹 부위원장과 대표단장 김문철 위원장 등 24명이 7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오고 있다.관련기사한·미·일 공군참모총장급 회의, 정례화된다北, 유엔 위원회 인권결의안 채택에 강력 반발…"실상 왜곡·날조" #패럴림픽 #평창 #북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