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7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5%로 동결했다. 지난해 11월 기준금리 인상 후 3개월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선영 asy72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