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병찬)는 올해 사업추진 물량 공사 전체 482ha중 충남목표 60ha 사업을 추진한다.
경영이양직불사업은 농업인의 노후 소득안정과 젊은 농업인 중심의 영농규모화 촉진을 위해 1997년부터 도입된 제도이다.
2018년부터는 매도․임대에 동일하게 지급되던 단가를 ha당 연간 매도 330만 원, 임대 250만 원으로 차등화해 매도 이양에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영농복귀 방지 등 경영이양 직불제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