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스카이텐 엔터테인먼트 제공] 뮤지컬 배우 박소연이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뮤지컬갈라쇼로 2018년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해 뮤지컬 '1446'과 '투란도트'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던 박소연은 자선행사 등 봉사활동을 하며 한 달의 휴식기를 보내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특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는 사진을 올리는 등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이현재 하남시장 "복지·문화·안전·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경쟁력 높이도록 최선 다하겠다"'주토피아2' '아바타' 디즈니, 흥행 보증 라인업… '40억 달러' 기록 잇는다 소속사인 스카이텐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소연의 음원발매를 준비 중이므로 가수로서 그녀의 모습과 다양한 작품 활동에 많은 기대를 부탁하다"는 말을 전했다. #박소연 #뮤지컬 #평창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