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관계자는 "2016년 말에 발생한 육류담보대출 피해에 대한 충격을 이른 시일 안에 떨쳐내고 재도약의 길에 들어섰다"며 "올 한해는 지속 가능한 성장 추구의 원칙에 따라 질적인 성장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928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육류담보대출 부실 사건의 여파로 당기순이익 148억원으로 줄었으나 이를 완전히 회복한 모습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2016년 말에 발생한 육류담보대출 피해에 대한 충격을 이른 시일 안에 떨쳐내고 재도약의 길에 들어섰다"며 "올 한해는 지속 가능한 성장 추구의 원칙에 따라 질적인 성장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2016년 말에 발생한 육류담보대출 피해에 대한 충격을 이른 시일 안에 떨쳐내고 재도약의 길에 들어섰다"며 "올 한해는 지속 가능한 성장 추구의 원칙에 따라 질적인 성장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