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원길우 단장(오른쪽 두번째) 등 북한 선수단이 2일 오전 강릉 올림픽 선수촌에서 숙소로 향하던 중 입촌식 예행연습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관련기사정부의 ‘올림픽 말조심’ 공문… 김정은 부를땐 '귀측 윗분'으로? #올림픽 #평창 #평창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