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호주 유학생에게 지원금 천만원 전달

2018-01-29 11:16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왼쪽 제임스 최 호주대사, 사진 오른쪽 페퍼저축은행 유희극 전무 [사진=페퍼저축은행 제공 ]



페퍼저축은행(대표 장매튜)은 1월 26일 ‘호주의 날’ 행사에서 ‘페퍼저축은행 호주유학 지원금’(이하 ‘지원금’) 각 1000만원을 2명의 학생에게 전달했다.
올해로 3년째 계속되고 있는 지원금 프로그램은 페퍼저축은행이 지난 2015년부터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오는 2020년까지 매년 호주에 유학을 가는 학생 2명을 선발, 수여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지난해 10월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유학 박람회’에서의 안내를 시작으로 12월 중순까지 지원신청한 총 32명 중 10여명을 선정한 후, 페퍼저축은행-호주대사관 공동 인터뷰를 실시해 최종 대상자 2명을 선정하였다.

최종대상자로 선정된 두 학생에게는 지원금 외에도 호주 페퍼그룹 본사 방문 및 페퍼저축은행에서의 인턴십 기회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