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산시 제공] 최강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25일 경기도 안산시의 해양동에 위치한 시화호 상류지역이 매서운 한파로 얼어붙었다. 중소기업 1만여 기업체가 입주해 있는 안산스마트허브 산업단지를 배경을 촬영된 야경은, 산업단지의 힘찬 불기둥과 시화호 얼음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관련기사안산시 2018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안산시 필리핀 여행 시 세균성 이질 감염주의 #시화호 #안산시 #제종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