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을 전국에 널리 알릴 제4기 충북 SNS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충북도는, “서포터즈는 앞으로 2년 동안 충북도 공식 블로그와 SNS 채널의 활성화를 주도하며 특히, 충북도가 추진하는 다양한 도정 현안사업과 도정소식, 지역 곳곳의 행사와 축제의 이모저모,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찾아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국에 발 빠르게 알리게 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따라서 충북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고, 특히 사진이나 영상을 포함한 현장 취재와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이고, 모집인원은 블로그 분야 20명, SNS 서포터즈 50명 등 모두 70명이다.
관심 있는 분은 충북도 공식 블로그 또는 도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보내면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신 분은 충북도청 공보관실로 연락하면 되고, SNS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도지사 명의의 위촉장과 서포터즈증을 받게 되고, 채택된 콘텐츠에 대해선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충북도는 급변하는 뉴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지난 2006년부터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채널, 인스타그램, 인터넷신문, 인터넷방송 등의 온라인 매체를 통해 도정 소식을 전파하고 있고, 지난해에만 4000여건의 실적을 올렸으며, 한 해 평균 3000~4000건의 소식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충북도 공보관은 "제4기 서포터즈의 다양하고 활기찬 활동은 전국에서 잘 나가는 충북의 생생한 모습을 더 빠르고 더 편리하게 전파하는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하는 충북을 완성해 나갈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서포터즈는 앞으로 2년 동안 충북도 공식 블로그와 SNS 채널의 활성화를 주도하며 특히, 충북도가 추진하는 다양한 도정 현안사업과 도정소식, 지역 곳곳의 행사와 축제의 이모저모,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찾아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국에 발 빠르게 알리게 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따라서 충북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고, 특히 사진이나 영상을 포함한 현장 취재와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이고, 모집인원은 블로그 분야 20명, SNS 서포터즈 50명 등 모두 70명이다.
관심 있는 분은 충북도 공식 블로그 또는 도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보내면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신 분은 충북도청 공보관실로 연락하면 되고, SNS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도지사 명의의 위촉장과 서포터즈증을 받게 되고, 채택된 콘텐츠에 대해선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충북도 공보관은 "제4기 서포터즈의 다양하고 활기찬 활동은 전국에서 잘 나가는 충북의 생생한 모습을 더 빠르고 더 편리하게 전파하는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하는 충북을 완성해 나갈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