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친환경차 지속 확대...시장 2위 공고히 할 것"

2018-01-25 14:50
  • 글자크기 설정

현대자동차는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가진 '2017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25년까지 친환경 차량을 38종까지 확대해 친환경차 시장 2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기차 모델을 매년 출시, 2025년까지 14종 라인업을 완성해 전기차 시장에서의 3위 자리에 오르겠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오는 3월 차세대 수소 전기차인 '넥쏘' 판매를 앞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