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통합 반대파로 이뤄진 개혁신당추진위원회는24일 전체회의를 갖고 신당의 당명을 ‘민주평화당’으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신당명칭에 대해 △민생제일 주의·경제민주화 실현 의지 △정치개혁을 통한 민주주의 발전 의지 △한반도 평화 실현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민생속으로’를 신당 슬로건으로 정했다.
위원회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총 80여가지의 당명을 추천받았고, 그 가운데 민생평화당, 민생중심당 등 여러 후보들 가운데 최종적으로 민주평화당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최경환 민주평화당 창당 추진위원회 대변인은 “신당 상징색으로는 오렌지색과 그린을 후보군으로 올려두고 당원들과 국민들의 의견을 묻고 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신당명칭에 대해 △민생제일 주의·경제민주화 실현 의지 △정치개혁을 통한 민주주의 발전 의지 △한반도 평화 실현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민생속으로’를 신당 슬로건으로 정했다.
위원회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총 80여가지의 당명을 추천받았고, 그 가운데 민생평화당, 민생중심당 등 여러 후보들 가운데 최종적으로 민주평화당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