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측근은 23일 ‘뉴스엔’에 “허경영과 최사랑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모두 뜬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TV리포트’는 “민주공화당 전 총재 허경영(68)이 사랑에 빠졌다. 상대는 26살 연하의 가수 최사랑이다”라며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허경영 전 총재와 최사랑은 3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15년 중순 허 전 총재가 작사한 '부자되세요'를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다. 허경영 전 총재와 최사랑은 그해 겨울, 관계가 급속도로 발전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