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참석자들은 대부분 10년 이상 농협생명과 거래해 온 고객이다. 직업군도 농업인, 기업인, 전직 교직원, 주부 등 다양하다.
이외에도 보험담당직원·보험모집인과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상호간에 많은 도움을 주고받은 고객과 타사 보험에도 가입했지만 최근 농협생명 상품과 서비스에 만족해 농협생명과 새 인연을 맺은 고객도 참석했다.
농형생명은 초청된 고객에게 식사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기봉 농협생명 사장은 "농협생명의 주인은 농업인과 고객임을 명심하며 늘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며 "올해 의미 있는 고객초청행사를 시작한 만큼 고객을 늘 섬기는 한해를 보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