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7일 LG유플러스에 CJ헬로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거래소는 이에 앞서 CJ오쇼핑과 CJ헬로에 CJ헬로 최대주주인 CJ오쇼핑의 지분 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각각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모두 내일 낮 12시까지다. 관련기사LG유플러스, 아이폰6 '0원'에 푼다 #CJ헬로 #LG유플러스 #인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