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공인회계사회 제공]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 공인회계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년인사회에는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최운열, 추경호, 유동수, 박찬대 국회의원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등 정관계·금융계 인사와 공인회계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최중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회계개혁 입법은 정부, 국회와 언론의 힘이 모여 이뤄진 것"이라며 "올해 회계업계가 전문 직업인으로 역할을 다해 회계개혁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신년인사회에서 최중경 회장(왼쪽 아홉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확 빠진 삼성전자 주가 지금이 바닥?한국테크놀로지, 4분기 매출액 전년대비 438% 증가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