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106년도에 12회 운영되었던 교육시간을 18회로 6시간 확대하고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실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을 적극 제공하여 학부모 및 학생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내었다.
생존수영의 높은 관심은 시흥시의 학생과 학부모들을 비롯한 관내 유아 및 성인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시흥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등 수영교육의 대한 문의가 많았으며, 청소년 및 성인 강습반 문의도 있어 특강으로 진행된 바 있다.
한편 천석만 이사장은 “ 2018년에는 파도풀 등 실제 상황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생존수영 교육으로 시흥시 안전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이바지하겠으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들과 합심하여 안전사고 없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