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위안화의 달러 대비 환율이 큰 변동없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28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09위안 낮춘 6.541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0.01% 소폭 상승했다는 의미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7837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7788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7708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4.02원이다. 관련기사불안한 달러, 2018년 중국 위안화 괜찮을까 위안화 절상 영향...원·달러 환율 2년 8개월래 최저 #달러 #원화 #중국 #위안화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