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배임·탈세'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이 22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