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리 케이팝' 버스터즈, '국민 여동생' 등극할 상큼함 '내꿈꿔' [사진= 아리랑 TV 'Simply K-Pop' 방송 캡처] 아이돌 그룹 버스터즈(Busters)가 귀여움을 한껏 뽐냈다. 버스터즈는 오늘(15일) 오후 방송된 아리랑 TV 'Simply K-Pop'(심플리 케이팝)에서 '내꿈꿔'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버스터즈는 당차고 발랄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잘때조차 내 생각 눈 뜨자마자 날 찾아줘요'라는 가사로 팬들을 향한 귀여운 약속을 전달, 버스터즈만의 사랑스러움을 강조했다. 해맑은 표정과 깜찍한 무대 매너로 '버스터즈만을 사랑해달라'는 애교 있는 메시지를 전한 귀여운 다섯 소녀 버스터즈는 '내꿈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관련기사방시혁 대표, 대통령 표창 수상 영광…"제2, 3 방탄소년단 나와야 하고 나올 수 있다 믿어"美 빌보드 "방탄소년단,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보이그룹" 극찬 #버스터즈 #케이팝 #걸그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윤정 lind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