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 행복청장이 12월 14일 아일랜드 더블린에 위치한 트리니티대학을 방문하여 프렌더개스트(Dr. Predergast) 총장과 협약(MOA)을 체결하고 2019년 개교를 목표로 세종캠퍼스 설립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사진 = 행복청 제공) 관련기사행복청, 세종시 나성동 숙박시설 확충한다행복청, 신임 차장에 강주엽 국토부 전 대변인 임명 #드리니대학 #아릴랜드 #행복청 #이원재청장 #업무체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