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교직원공제회 제공]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12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직원공제회 임직원 50여명은 2400장의 연탄을 저소득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또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에 연탄구매 비용 3000만원을 후원했다. 관련기사中소비주, 계속되는 사드 갈등에 동반 하락대우건설 주가 조정은 저가매수 기회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