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교육센터(센터장 이경재)가 그 해답을 '명상'으로 제시했다. 올해 횟수로 28기를 맞이한 자타 공인 프로그램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를 추천된다. 이 캠프는 이달 30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7박8일간 논산시 상월면 마음수련 명상 메인센터에서 진행한다.
'7일간의 나 찾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나 자신을 정확히 바라볼 수 있을 때, 남들과 차별화된 일상과 스펙 쌓기가 가능하다는 기본에서 출발한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운 화두로 등장한 '인성'이 곧 최고의 스펙이란 점도 강조한다.
1주일간 투자만으로 직접적인 변화도 체험한다. △자아발견 △진로고민 해결 △스트레스 다스림 △진실한 인간관계 △몰입과 집중력 △불안‧잡념 해소 △환한 미소 등은 덤으로 얻는다. '무엇이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가득한 2018년의 문을 여는 시간인 셈이다.
참가 후기와 프로그램 안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하단 메뉴 '참가신청 & 안내'를 클릭하면 직접 참가신청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