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가 29일 솔로몬광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농작물 나눔 동아리 ‘뚜벅초가 간다’ 회원, 서울시민정원사 교육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2톤 분량의 김장김치 200상자를 직접 담가 노원구 지역 내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했다. 관련기사숙명여대, 인제대와 프라임사업 성과 확산 협약 #김장 #행사 #삼육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