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본부장·신성인 회장, 서울AP클럽 올해의 광고인·홍보인상 수상

[신성인 한국PR기업협회 회장 사진=한국PR기업협회 제공]

이광수 SM Contents & Communications (SM C&C) 본부장과 신성인 한국PR기업협회 회장이 서울AP클럽에서 선정한 올해의 광고인상, 홍보인상을 각각 수상한다.

한국 광고, 홍보 분야의 원로, 중진, 전문가들의 모임인 서울AP클럽(회장 정만석)은 28일 오후 6시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 프레스룸에서 올해의 광고인상, 올해의 홍보인상, 특별공로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서울AP클럽은 “올해의 광고인상에는 SK텔레콤 연결의 파트너 캠페인 중 하나인 시각장애인 스키 풀 스토리 편을 제작한 이광수 SM SM Contents & Communications 본부장이 선정되었다. 한국PR기업협회 신성인 회장은 올해의 홍보인상의 주인공이 됐다”고 전했다.

특별공로상은 광고홍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한국광고주협회 이정치 회장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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