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는 정창시 대표이사 사임으로 천성복, 정창시 각자대표체제에서 천성복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관련기사예스코, 오는 3월 20일 주주총회LS그룹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 별세 #에스코 #정창시 #천성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