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20일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롯데 3억 뇌물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가운데 서울중앙지검에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와 일행이 전 전 정무수석을 비판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관련기사청와대 분수광장으로 승용차 돌진…"차가 미끄러졌다"개방 2년 5개월...청와대, 세계인의 사랑 받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도약 #전병헌 #청와대 #엄마부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