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20일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롯데 3억 뇌물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가운데 서울중앙지검에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와 일행이 전 전 정무수석을 비판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관련기사청와대, 개방 2주년 맞아 '정상외교 특별전'·'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 개최청와대 누리집 개편, 중국어·일본어 서비스 추가 #전병헌 #청와대 #엄마부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