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워너원’ 강다니엘-옹성우, 스페셜 MC···트와이스, 2주 연속 ‘인가’ 1위 도전

2017-11-19 13:17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SBS 제공 ]


워너원 강다니엘과 옹성우가 ‘인기가요’ 스페셜 MC를 맡는다.

오는 19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레드벨벳, 러블리즈, 워너원, 사무엘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옹성우는 첫 ‘인기가요’의 스페셜 MC로서 블랙핑크 지수, NCT 도영과 호흡을 맞춘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레드벨벳의 ‘피카부’, 러블리즈의 ‘종소리’, 워너원의 ‘Beautiul’, 사무엘의 ‘캔디’ 외에도 슈퍼주니어의 ‘Black Suit’, 블락비의 ‘Shall We Dance’, 트와이스의 ‘LIKEY’, EXID의 ‘덜덜덜’, 세븐틴의 ‘박수’, 몬스타엑스의 ‘DRAMARAMA’, 아스트로의 ‘니가 불어와’, 구구단의 ‘Chococo’, 소나무의 ‘I’, 빅톤의 ‘나를 기억해’, 김소희의 ‘소복소복’, DK와 강민정의 ‘별이 될게’, VAV의 ‘She’s Mine’이 전파를 탄다.

트와이스는 ‘LIKEY’로 2주 연속 1위에 도전한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