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홀딩스는 담철곤 회장의 지분율이 12.83%(263만5797주)에서 28.73%(1799만8615주)로 15.90%포인트 높아졌다고 17일 공시했다.관련기사삼정KPMG '지속가능전략 세미나' 22일 개최삼성선물 21일 통화 및 유가전망 세미나 실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