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은 오는 21일 미국의 12월 FOMC 이후의 환율시장과 원유시장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부에서는 삼성선물 리서치팀 전승지 책임연구위원이 차기 연준의장인 파월 연준이사에 대한 분석 및 글로벌 통화시장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2부에서는 유가시장에 대해 강연이 이어진다. 세미나는 서울 삼성생명 서초타워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관련기사LG이노텍 4분기 최대실적 전망...목표가 상향삼성그룹펀드 올해 수익률 40% 육박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및 삼성선물 금융상품팀을 통해 할 수 있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