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대신증권 퇴직연금' 애플리케이션을 새로 단장해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앱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퇴직연금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다. 새로 만든 'MY퇴직연금' 메뉴에서는 고객의 퇴직연금 자산현황, 보유상품현황 및 투자비율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앱을 이용해 퇴직연금 운용지시를 처리하는 과정을 기존 9단계에서 4단계로 대폭 축소했다. 관련기사'하이투자증권 인수' DGB금융지주 주가에는 중립적일본보다 한ㆍ중 증시 매력 커졌다 대신증권 퇴직연금이나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자는 누구나 앱을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대신증권 퇴직연금' 검색 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