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키자니아(부산), 소외계층 아동대상 사회공헌활동

2017-11-07 16:32
  • 글자크기 설정

[사진=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제공]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7일 키자니아(부산)와 공동으로 창원시 소외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미래직업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창원시내 보육원(42명)의 아동과 도로공사 직원들이 일일 보육교사로 매칭돼 키자니아내에 다양한 직업기회(소방서, 기자 등)를 직접 체험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공기업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