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위터 제공] 우리나라를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습을 트위터가 생중계한다. 트위터는 7일 방한한 트럼프 대통령이 참여하는 한미 정상 공동 기자회견 및 국회 연설 등을 트위터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한다고 밝혔다. KTV 국민방송 공식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하면 오후 4시 한미 정상 공동 기자회견, 8일 오전 10시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 연설 등을 트위터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트위터 측은 “트위터 생중계를 이용하면 이동 중이나 공간의 제약 없이 시청할 수 있어 편리하며, 함께 시청하는 이용자들의 실시간 댓글을 함께 볼 수 있고 직접 대화에 참여할 수 있어 재미를 더할 수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구글·트위터·메타 불법촬영물 신고 2년간 34만건'옛 트위터' X, 이용자 생체정보·학력·경력 등 수집 #트위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