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기간 동안 다양한 브랜드 상품(패션‧잡화‧생활가전 등)이 최대 80%까지 할인된 특가로 판매되며 먹거리장터를 운영해 그 수익으로 저소득 국가유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아울렛 파주점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 개최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보훈’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원 파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은 ”유공자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줘 고맙다“며 ”이에 힘입어 앞으로도 파주시 보훈가족들의 예우 및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