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당연히 3분기보다 4분기 적자폭은 개선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경쟁력 강화가 실적으로 가시화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2017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G6, V20, V30으로 넘어오면서 제품 경쟁력이 강화됐다"며 "이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마케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연히 3분기보다 4분기 적자폭은 개선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경쟁력 강화가 실적으로 가시화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연히 3분기보다 4분기 적자폭은 개선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경쟁력 강화가 실적으로 가시화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