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7 서울·중국의날 행사 개막식에 앞서 사자눈에 점을 칠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