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여성전문병원 미즈메디병원에서 치료중인 러시아 환우들이 추석을 앞둔 28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린 '웰컴 투 미즈메디 파티'에 참여해 한복체험과 다도다례 체험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