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사건 #폭행 #각목 #임원 #상사 #하반신마비 관련기사전직 경찰, 반려견과 산책 여성 '각목 폭행'...'아직도 안 죽었네' 발언도각목, 쇠파이프 등 폭력 난무 … 2명 사망 포함 사상자 속출 #각목 #임원 #폭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