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카드 (KARD) 멤버 전지우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카드 데뷔앨범 'Hola Hola'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인 혼성그룹 카드(K.A.R.D)가 수록곡 ‘난 멈추지 않는다’에 대해 설명했다.
전지우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난 멈추지 않는다’에 대해 설명했다.
이 곡은 과거 혼성그룹 잼의 히트곡을 리메이크 했다. 이에 전지우는 “오빠들(비엠, 제이셉)이 태어난 92년도에 데뷔하신 최초의 혼성그룹에 우리 소속사 선배님이시기도 해서 뜻깊다”며 잼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신인 혼성그룹 K.A.R.D 데뷔 앨범 ‘Hola Hola’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