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아 제공] 김온유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이태리 수제 고급우산 '파소티'의 우산 등 여러 제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파소티는 6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수제 우산 브랜드로 우산 이외에도 파라솔(양산), 케인(지팡이), 슈혼(구둣주걱)등을 판매한다. 수제 우산의 장인이 3대째 걸쳐 전통에 입각한 수작업 공정으로 소량 생산해오고 있다. 가격은 20만원대부터다.관련기사갤러리아百, 유니폼 교체...한화 유통·서비스 부문 첫 통합 유니폼갤러리아百, 명품관 외국인 매출 역대 최대 찍었다 #갤러리아 #명품관 #장마 #우산 #파소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