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칭다오에서 열린 국제요트경기 모습. [사진=칭다오신문] 배인선 기자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가 명실상부한 국제요트대회 도시로 부상한 모습이다. 8월 칭다오에서는 갖가지 다채로운 요트행사가 열린다. 14일 칭다오신문에 따르면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제9회 칭다오 국제요트의 날과 칭다오 국제 해양의 날 행사가 칭다오 올림픽요트센터에서 열린다. 구체적으로 11일부터 15일까지 칭다오 시장배 국제요트경기가 열리며,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칭다오국제요트 경기가 열린다. 관련기사<산동성은 지금>중소기업진흥공단 칭다오서 ‘제주 무역사절단 바이어 매칭상담회’ 개최칭다오 해수욕장에서 '더위사냥' #중국 #칭다오 #요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