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오늘(7일) 'ABC'로 '뮤뱅'서 첫 공중파 무대…'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축하공연도

[사진=Ateam]

김아름 기자 = 그룹 VAV가 ‘뮤직뱅크’로 공중파 첫 컴백 무대를 가진다.

VAV는 7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ABC(Middle of Night)’의 공중파 첫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VAV는 청량감으로 무장한 신곡 ‘ABC’ 무대를 매력 넘치는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일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VAV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특별 축하 무대를 꾸밀 것으로도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Ateam 관계자는 “VAV가 7일 방송되는 ‘뮤직뱅크’를 통해 공중파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며 “공개될 신곡 ‘ABC’ 무대에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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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VAV는 지난 4일 디지털 싱글 앨범 ‘ABC’를 공개하고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