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제지전문기업 무림페이퍼가 종이 비행기 대회를 개최했다. 무림페이퍼는 지난 10일 경남 진주 스포츠파크에서 '제1회 무림페이퍼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 1000여명이 몰리명 성황을 이뤘다. 관련기사제지업계 첫 종이비행기 대회 열린 날…무림페이퍼가 만든 축제에 온가족 총출동김석만 무림페이퍼 사장, 첫 종이비행기 대회에 공들이는 이유는? #무림페이퍼 #종이비행기 대회 #진주 #경남 진주 #스포츠파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