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친환경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브랜드, 카도(cado)가 28일 오전 서울 논현동 빈앤클랑에서 자동차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MP-C20U'를 선보이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MP-C20U'는 섬유구조가 불규칙하게 배열된 HEPA필터가 내장되어 0.09㎛ 크기의 초 미세먼지를 막고, 은이온을 통해 바이러스와 곰팡이, 세균 등의 번식을 억제한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